[궁금해 너의 달팽이관 #3] 더 툴스(The Tools) 편

 

 

 

 

[ 요즘 더툴스가 즐겨듣는 노래 ]

1. Joji - SLOW DANCING IN THE DARK 
  
(규환) 요즘은 세련됨을 포커스로 곡을 많이 듣고 있습니다. 살짝 철이 지난 느낌이 듦에도 이곡 만큼은 언제나 세련됨을 유지하고 있는거 같아서 자주 듣게 되네요.  

http://bitly.kr/CNLcbE 

2. Men I Trust - Tailwhip 

(규환) 곡을 찾거나 들을때 어릴때는 극단적으로 신나거나 슬프거나 그런 노래들을 찾게 되었지만 요즘은 무미건조하게 가볍게 들을수 있는 곡을 찾다보니 자주 듣게 되었습니다. 

http://bitly.kr/uQqEk4

 

3. Kid Milli - Duracell (Feat. Byung Un) 

 

(동기) 요즘은 ‘장석훈’으로 활동명을 바꾸셨지만 ‘Byung Un’님을 되게 좋아해서 들어봤는데 너무 좋더라구요.  

http://bitly.kr/PXli6W 

 

4. Reddy - Dress Code 

(동기) 노래도 좋고 뮤비도 좋아요  

http://bitly.kr/z13Xwk 

5. Shawn Mendes - Ruin 
(원철) 고등학교시절부터 지금까지 좋아하던 아티스트인 존메이어와 비슷한 느낌이 들어서 최근에 듣기 시작한 곡. 존메이어의 팬이라면 꼭 한번쯤 들어보면 좋을듯 합니다.

http://bitly.kr/J4Es2Q 

6. 슈가볼 - 9시 

(원철) 한동안 플레이리스트에 없던 곡이였는데 오랜만에 생각이나서 듣기 시작한 곡. 슈가볼 1집에는 참 좋은 곡이 많은데 그중에서도 개인적으로 좋아하는곡입니다. 가사가 너무좋습니다. 

http://bitly.kr/fGES5q 

7. 치즈 - 오렌지  

(재민) 여자친구의 추천으로 듣게되었는데  곡의 구성과 무드가 넘 잔잔하고 따뜻하여 계속 듣게되는 나만 알고 싶은 곡 입니다.

http://bitly.kr/cnbKBw 

8. 트와이스 - Fancy  
(재민) 군대에서의 팬심으로 추천합니다. 

http://bitly.kr/kfrVS3 

[ 우릴 좋아한다면 아마도 좋아할 노래  ]


1. Coldplay - Adventure Of A Lifetime 

(규환) 굳이 툴스를 좋아하지 않아도 이노래는 좋아하겠지만 노래가 끝나도 머릿속에 흘러나오는 리프같은걸 생각해보면 툴스도 리프를 중점으로 두고 있으니 비슷한느낌으로 좋아하지 않을까 싶습니다. 

http://bitly.kr/2iW2qr 

2. Oasis - The Shock Of The Lightning 

(규환) 아마 툴스의곡 위스퍼를 좋아하면 이노래를 즐겁게 들을수 있지않을까 싶습니다. 

http://bitly.kr/bZVgrp 

3. Radiohead - Let Down  

(동기) 제가 영향 많이 받은 앨범 중 하나인 OK Computer의 수록곡이에요 

http://bitly.kr/J0gKag 

4. Nell - Meaningless 

(동기) 아무래도 영향 받은 노래들이 영향받은 만큼의 연결점이 있을것 같아요 
    
http://bitly.kr/cANJWg 

5. Maximilian Hecker - Rose 

(원철) 고등학교시절 버스를 타고 가다가 버스에서 나오는 라디오로 듣게된 곡. 나중에 찾아보니 드라마 '커피프린스'ost도 이분의 곡이였습니다.   피아노의 아름답고 우울한 소리가 매력적입니다. 

http://bitly.kr/BYtUA5

6. Coldplay - trouble 

(원철) 말이 필요없는 최고의밴드. 그중에서 꼭 하나를 들으라면 이 곡을선택하겠어요. 

http://bitly.kr/F40hsc

 

7.  사람12사람 - 빗물구름태풍태양  

(재민) 우울한 느낌의 무드

http://bitly.kr/u9Eeuy

8. 오늘도 무사히 - Guilty 

(재민) 툴스 멤버로 있으실 때 함께 해봤던 곡이라 좋아하실것 같아요.  

http://bitly.kr/a2gpSK

 

 

 

[ 한번쯤 도전하고 싶은 스타일 ]


1. dosii - lovememore 

(규환)  그루비와 적당한신스와 기타 내가 딱 원하는 조합의 곡입니다. 그래서 언젠가 이런 우울하면서 이곡과 같은 악기조합의 곡들을  도전해 보고싶어요.  

http://bitly.kr/sFU74T
 

2. OFFONOFF - 춤 

(규환)  새벽감성이란게 바로 이곡이 아닐까요. 이곡을 색감으로 말한다면 파스텔톤의 연보라색 같다. 튀지않으면서 자신의 색깔을 딱 가지고 있는 그런느낌 적당한 기타의 치고 빠짐과 단순하면서도 그루브감이 좋은 드럼과 신스가 이런곡들을 쓰고 도전하고 싶게 만듭니다. 

http://bitly.kr/HLdEWj 
 

 

3. Primary Score - A Four Eyes  

(동기) 언젠간 앨범에 연주곡도 한번 넣어보고 싶습니다

http://bitly.kr/W6QjW7  

4. Coldplay - Lost (Feat. Jay-Z) 

(동기) 각 장르를 너무 좋아해서 아직은 섞어보지 않았지만 한번쯤은   

http://bitly.kr/uuCiQN

 

5. Tom Misch - Disco Yes 
(원철) 최근에 내한을 왔었던 뮤지션. 꼭 한번쯤은 신나는 음악에도 도전해보고 싶습니다. 

http://bitly.kr/7kQR4J

 

6. Chet Faker - Gold 
(원철) 혁오가 커버로 한번 올렸던 밴드. 원곡의 느낌도좋고 툴스에서도 한번쯤 해보고 싶은 느낌 

http://bitly.kr/Ftjotn

 

 

7. Maroon5 -  Feeling   

(재민) 우리와의 정반대의 성격을 가진 곡 그리고 늘 가슴 한쪽에 이런 밴드가 되고 싶다는 생각을 매일 합니다  

http://bitly.kr/grDBZy

http://linktr.ee/big9gogoclub

빅나인고고클럽